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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 “로봇 자동화 매출 급증···센서 증설도 확대”

[인터뷰]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 “로봇 자동화 매출 급증···센서 증설도 확대”
3줄 요약 - 에이딘로보틱스가 로봇 센서와 도구를 결합한 표면가공 자동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회사는 센서 연간 생산능력을 약 1만 개에서 3만 개로 늘리기 위해 안양 공장을 증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초소형 힘·토크 센서와 관절용 센서 등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인터뷰에서 지난해 시작한 표면가공 자동화 솔루션 사업의 매출이 기존 센서 부품 사업 매출에 거의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로봇 제조사에서 공급받은 로봇팔에 자체 센서와 작업 도구를 결합해 제조 공정에 맞는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적용 분야를 자동차·전장 분야에서 조선업으로 넓히고 해외 시장도 공략할 구상입니다. 휴머노이드 수요에 대비해 현재 약 1만 개 수준인 센서 생산능력을 3만 개까지 늘리는 안양 공장 설비 증설을 진행 중입니다. 본사 인근 건물 두 개 층의 임차 계약도 마쳤으며, 솔루션 개발과 휴머노이드 실증 공간으로 쓸 예정입니다. 초소형 힘·토크 센서, 관절용 토크 센서, 데이터 글러브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 대표는 올해 매출 목표를 약 70억 원, 내년 목표를 140억~150억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연말 기술성 평가와 내년 상장 절차도 추진할 계획이며, 이 수치와 일정은 확정된 실적이나 완료된 절차가 아닌 회사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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