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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랙터가 농사 짓는다...4단계 자율주행부터 온실용 휴머노이드까지

AI 트랙터가 농사 짓는다...4단계 자율주행부터 온실용 휴머노이드까지
3줄 요약 - 대동이 바퀴형 하부와 사람 형태의 상부를 결합한 온실용 로봇 애그로이드의 1차 시제품을 완성했습니다. - 애그로이드는 토마토 수확 등 농작업을 시험 중이며, 대동은 2028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합니다. - 대동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협력하고 기존 4단계 자율주행 AI 트랙터 사업도 넓힐 계획입니다. 대동이 온실에서 일할 농업용 로봇 애그로이드의 1차 시제품을 완성했습니다. 상부는 사람 형태이고 하부는 바퀴로 이동하는 구조이며, 현재 토마토 수확 같은 실제 농작업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대동은 2028년까지 개발을 마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상부를, 대동이 하부 구동체를 맡아 함께 개발합니다. 작업에 따라 손끝 도구를 바꿔 여러 농작업에 대응하고 농가가 도입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계획입니다. 대동은 올해 상반기 국내에 4단계 자율주행 AI 트랙터를 출시했습니다. 이 트랙터는 지붕에 달린 카메라 6대로 주변을 360도 살피고, AI가 경작지와 작업기, 장애물을 인식해 작업합니다. 스마트폰 앱에서 작업 시작과 정지, 복귀를 제어하고 위치와 진행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동은 출시 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자율작업 기능과 편의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현재 농업인과 영농법인이 경운과 로터리 등 작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회사는 내년 북미 시장 출시를 먼저 추진하고 이후 유럽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애그로이드는 이미 판매 중인 트랙터와 달리 개발과 현장 시험 단계입니다. 대동은 야외 농기계와 온실용 로봇에서 수집한 농업 데이터를 학습하고 무선 업데이트로 장비 성능을 개선하는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농기계 중심 사업을 피지컬 AI로 넓혀 2030년 매출 3조59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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