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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디아이씨와 약 20억원 규모 車부품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

뉴로메카, 디아이씨와 약 20억원 규모 車부품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
3줄 요약 - 뉴로메카가 자동차 부품기업 디아이씨와 19억8000만원 규모의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 울산 두동공장 등에 기존 이송장치와 협동로봇을 결합한 생산 설비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 계약 기간은 9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기종 전환 시간을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뉴로메카는 디아이씨와 자동차 기어·샤프트 생산용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 1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19억8000만원으로 뉴로메카의 전년도 연결 매출 약 190억원의 10%를 넘습니다. 공급 대상은 디아이씨의 울산 두동공장 등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입니다. 뉴로메카는 지난 7월 디아이씨 자동차 기어 가공 자동화 사업의 공급 파트너로 선정된 뒤 세부 설계와 공급 조건을 협의했습니다. 이번 계약에서 기존 겐트리 로더에 지능형 협동로봇을 결합한 설비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서로 다른 부품 기종으로 생산을 바꿀 때 필요한 설정 시간을 줄이고, 한 생산라인에서 여러 기종을 연속으로 가공하도록 설계한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발표는 설비 공급 계약 체결에 관한 것으로, 현장 설치가 완료됐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뉴로메카는 이 사업을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의 공급 실적으로 쌓고 유사 공정과 정밀 제조 분야로 후속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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