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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훈련 데이터 기업 메카, 세쿼이아 주도로 6천만 달러 시리즈 B 유치

3줄 요약
- 메카 AI가 세쿼이아 캐피털 주도의 시리즈 B 투자에서 6천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의 M12, 퀄컴 벤처스, 삼성 등이 새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 회사는 사람의 동작 데이터를 수집·가공하는 설비와 로봇의 현장 배치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메카 AI는 사람의 작업 동작을 로봇 학습에 쓸 수 있는 데이터로 만드는 기업입니다. 회사는 몸에 부착하는 센서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커피 만들기나 자동차 수리 같은 실제 작업을 기록하고, 동작·접촉·힘·공간 정보를 구조화합니다.
이번 시리즈 B는 세쿼이아 캐피털이 주도했습니다. 신규 투자자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 부문 M12, 퀄컴 벤처스, 삼성이 포함됐으며 기존 투자자인 킨드레드와 프레임워크 벤처스 등도 참여했습니다. 메카는 자금을 데이터 수집 장비, 내부 연구, 기업 고객의 로봇 통합과 운영 확대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메카는 고객 현장에서 데이터를 다시 모으고 모델을 추가 학습해 로봇을 개선하는 방식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가 밝힌 2026년 6월의 연환산 매출 속도는 1억 달러를 넘었지만, 이는 실제 연간 확정 매출과 다릅니다. 연말 3억 달러 도달도 회사의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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