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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건설 현장 마감 로봇 OG-1 확대 위해 2천만 달러 조달

3줄 요약
- 미국 Origin이 2천만 달러의 누적 투자를 공개하고 건설용 로봇 OG-1의 현장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OG-1은 현재 벽면의 퍼티 도포, 샌딩, 프라이머 처리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한다고 회사는 설명합니다.
- 회사는 미국과 유럽의 시범 사업을 늘리고 2027년 말까지 로봇 150대 배치를 목표로 합니다.
Origin은 Accel과 Zacua Ventures가 공동 주도한 투자 등을 포함해 총 2천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달 자금은 건설 로봇 OG-1의 생산과 현장 배치, 미국·유럽 고객사와의 시범 사업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미국의 대형 석고보드 마감 업체 두 곳과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독일·스웨덴·프랑스·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추가 시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OG-1은 세 바퀴 이동 플랫폼과 교체형 공구를 이용해 실내 벽면에 퍼티를 바르고, 연마하고, 프라이머를 칠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회사에 따르면 최대 14피트 높이의 작업과 모서리·기둥·천장 아래 면 처리도 가능하며, 샌딩 과정에서는 힘 제어로 벽면 접촉 압력을 조절합니다. 작업 계획, 이동과 공구 선택, 동작 제어를 연결하는 Construction Action Model을 사용하고, 실제 현장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데이터로 성능을 개선한다고 설명합니다.
Origin은 이미 뉴욕 등 실제 건설 현장에서 로봇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현재 배치 대수는 공식 발표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현장 지도 작성과 자재 보충을 맡고, 로봇은 반복적이고 위험한 마감 작업을 수행하는 형태입니다. 회사가 주장한 사람 대비 3배 작업 속도는 독립 검증 결과가 아니며, 2027년 말 150대 배치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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