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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AI'부터 '화재 특화 AI'까지…5만명 찾은 강남 로봇 축제 성료

3줄 요약
-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4만7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았습니다.
- 사족보행 순찰로봇, 화재 특화 AI 로봇, 감성형 휴머노이드 헤드 등 피지컬 AI 시연이 진행됐습니다.
- 36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가해 로봇 기술 체험과 산업 협력을 이어갔습니다.
강남구가 주최한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4만7000여 명이 찾았고 36개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해 76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엑스알엑스는 LLM 연동 제어와 디지털 트윈 뷰어를 갖춘 사족보행 로봇 운영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가디언에이아이는 용접 불꽃과 실제 화재를 구분하는 순찰로봇을 소개했습니다. 마인드로는 사람과 대화하는 HRI 기반 로봇을, 퓨처이모텍은 시각언어모델로 상호작용하는 감성형 휴머노이드 헤드를 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