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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로보틱스·앤듀릴, 잠수함 부품에 로봇·AI 검사 적용

3줄 요약
- 게코로보틱스가 앤듀릴의 미국 잠수함 부품 생산 시설에 로봇과 AI 검사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로봇 비파괴 검사로 부품의 실제 제작 상태를 기록하고 정비 계획에 쓸 데이터를 만들 예정입니다.
- 캘리포니아 시제품 공장에는 기술을 통합 중이며, 메릴랜드의 새 조선소는 2030년 초기 가동을 목표로 합니다.
게코로보틱스와 앤듀릴은 잠수함 부품 생산 과정에 로봇 검사 기술과 AI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는 협력을 10월 8일 공개했습니다. 게코로보틱스는 로봇을 이용한 비파괴 검사로 용접부 내부를 포함한 부품 상태를 확인하고, 제작 당시의 상태를 디지털 기록으로 남길 계획입니다. 이 데이터는 추후 정비 판단에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앤듀릴은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시제품 공장에서 게코로보틱스의 검사 기술을 실제 생산 절차에 통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을 자체 생산 소프트웨어인 ArsenalOS와 연결해 검사 대기 시간을 줄이고 품질 관리 절차를 만들겠다는 설명입니다.
두 회사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카운티에 계획된 Arsenal-2 조선소에도 이 방식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새 조선소의 초기 가동 목표는 2030년으로, 메릴랜드 시설에서의 로봇 검사 운영은 아직 완료된 성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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