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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엔비디아 연구원들, 양재동으로 출근"…LG전자, '로봇 공동개발 거점' 만든다

[단독]"엔비디아 연구원들, 양재동으로 출근"…LG전자, '로봇 공동개발 거점' 만든다
3줄 요약 - LG전자가 엔비디아와 서울 양재 데이터팩토리에 피지컬 AI 공동개발 거점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 양사 엔지니어들은 로봇 학습 데이터와 로봇파운데이션모델을 함께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 LG전자는 연내 데이터팩토리 가동을 목표로 학습용 데이터 10만 시간 확보를 추진합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와의 업무협약 이후 공동 과제를 온·오프라인으로 협업하고 있으며, 다음 달 양재 데이터팩토리 안에 협업 공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실제 로봇 작업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상 데이터를 만들어 로봇 학습에 활용하는 연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LG전자는 데이터와 엔비디아의 AI·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해 로봇 모델의 개발 기간을 줄이고 성능을 높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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