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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엑스알로보틱스, GS칼텍스 여수공장에 소화로봇 공급

티엑스알로보틱스, GS칼텍스 여수공장에 소화로봇 공급
3줄 요약 - 티엑스알로보틱스가 GS칼텍스 여수공장 비상대응팀에 원격 조종 소화로봇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 로봇은 최대 1km 거리에서 조종하며 화재 현장의 열과 가스 정보를 전송하도록 설계됐습니다. - 회사는 정유·석유화학 설비를 시작으로 위험 작업 현장에 공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GS칼텍스 여수공장 비상대응팀에 소화로봇을 공급한다고 9월 28일 밝혔습니다. 기사에는 여수공장에서 로봇이 화재 진압을 시연하는 사진이 실렸지만, 실제 납품이 완료됐는지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화재 현장에 로봇을 먼저 투입해 초동 대응과 현장 정보 수집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유·석유화학 공장은 저장탱크와 배관이 밀집해 있고 강한 복사열, 폭발 위험, 유해가스 때문에 소방 인력의 접근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로봇은 최대 1km 거리에서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으며, 가연성 가스 6종 이상을 감지하는 센서와 적외선 카메라, 초음파 장애물 감지 센서를 통해 화재 온도와 가스 농도 등 현장 상황을 전송하도록 설계됐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장비 사양은 최대 65m 방사 거리와 초당 40L의 고압 방수 기능입니다. 차체 자체 냉각 기능을 갖췄고, 운용 온도 범위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60도입니다. 크기는 900×1,300×1,100mm, 무게는 420kg이며 스틸 궤도형 차체로 최대 35도 경사와 높이 140mm의 장애물을 넘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기존 소방차·소방수 시스템·모터펌프와 연결할 수 있고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정유·석유화학 현장뿐 아니라 물류센터, 대형 상업시설, 항만·선박 등 초기 대응이 중요한 곳으로 공급처를 넓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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