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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이드, 피지컬 AI 데이터 자회사 징숴에 7천만 위안 투자 계약

위라이드, 피지컬 AI 데이터 자회사 징숴에 7천만 위안 투자 계약
3줄 요약 - 위라이드의 자회사 징숴가 외부 투자자에게서 7천만 위안을 받는 증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징숴는 피지컬 AI용 데이터 수집·가공, 세계 모델, 로봇 기술 개발 기반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 투자금 납입은 조건 충족 후 진행되므로 이번 계약을 자금 유치 완료로 볼 수는 없습니다. 위라이드가 29일 홍콩거래소에 공개한 공시에 따르면, 자회사 징숴는 28일 장 마감 후 투자자들과 증자 계약을 맺었습니다. 투자자들은 징숴의 등록자본 400만 위안에 대해 총 7천만 위안을 내기로 했습니다. 지분 비율 3.38%는 투자 완료와 직원 지분 보상 제도의 전면 사용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징숴는 위라이드의 자율주행·피지컬 AI 연구에서 출발한 데이터 사업입니다. 회사는 실제 데이터 수집과 가공, 합성 데이터 생성, 모델 학습·시뮬레이션·평가를 연결하는 기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자금은 연구팀을 늘리고 데이터 플랫폼, 세계 모델, 재사용 가능한 로봇 기술 개발 체계를 강화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홍콩거래소 공시는 투자금 납입에 내부 승인과 구조조정 등 선행 조건이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직원 보상 제도까지 전부 반영되면 위라이드 측 지분은 100%에서 약 67.63%로 낮아지지만, 이는 완료 후 예상치입니다. 일부 언론은 투자 규모를 수천만 달러로 표현했으나 이번 공시에 명시된 계약 금액은 7천만 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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