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r.newspim.com원문 보기
티로보틱스,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 개발

3줄 요약
- 티로보틱스가 광학모듈 경화공정의 자율제조 기술을 개발하는 국책과제에 참여합니다.
-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과제 전체에 102억 원이며, 연구는 2029년 12월까지 진행됩니다.
- 완전 무인화와 설비 이상을 미리 찾는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이 목표입니다.
티로보틱스는 16일 산업통상부의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 사업 가운데 광학모듈 경화공정 자율제조 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대기업과 한국과학기술원 등 산학연 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전문기관을 맡습니다. 102억 원은 공동 과제에 투입되는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로, 티로보틱스가 단독으로 받는 금액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연구진은 로봇과 생산설비, 공정 데이터를 연결해 광학모듈 경화공정의 완전 무인화 체계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설비 상태와 공정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미리 감지하는 예지보전 기술도 개발 대상입니다. 현재는 기술개발 참여와 목표가 발표된 단계이며, 무인화 성과가 이미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티로보틱스는 기존 산업용 로봇과 자율이동로봇, 자동화시스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공정에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과제는 지난 9월 발표한 휴머노이드 관련 국책과제와 별개로 광학모듈 제조공정을 다룹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