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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7368억원 규모 '피지컬AI 실증단지' 조성 지원 본격화

3줄 요약
- 완주군이 피지컬 AI 실증단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과 건축비 분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단지는 완주 이서면 약 1만 평에 조성하며, 2028년 착공과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 공동연구개발센터와 AI 반도체 실증시설, 공장 환경을 구현한 실증시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21일 피지컬 AI 실증단지 조성을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새 내용은 이미 추진 중인 국가사업에 대한 군의 행정 지원과 건축비 분담 방침입니다. 피지컬 AI 국가사업의 규모는 2030년까지 총 7368억원이며, 전북대학교 등 수행기관이 완주군 이서면 용서리 일원 약 1만 평에 핵심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단지에는 공동연구개발센터,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실증 스테이션, 실제 공장 환경을 구현하는 실증 메타팩토리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기업이 개발한 로봇·AI 기술을 제조 현장에서 시험하고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입니다.
일정은 2027년 설계와 인허가, 2028년 착공,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완주군은 지난 9월 시작한 산업 육성 기본구상 용역을 12월 마치고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단지와 시설은 아직 완공되거나 운영을 시작한 상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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